불금에는 맛있는 거 먹고 격하게 푹 쉬고 싶은데요.
그럴 때 생각나는 여러분들의 메뉴가 있으신가요?
저는 갓 기름에 튀겨 노릇한 바삭한 치킨인 거 같아요.
그래서 불금에 치킨 먹으러 치맥킹에 다녀왔어요.
제가 치맥킹에서 먹은 메뉴들과 내부 모습 등 아쉬웠던 점들을 재방문하게 되는지 적어봅니다.
대구 치맥킹 칠곡점 매장 재방문 고려이유

치맥킹은 체인점으로 제가 방문한 곳은 대구 칠곡점입니다.
저는 칠곡점은 처음오픈했을 때 방문한 적이 있고 이번에는 두 번째 방문했어요.
칠곡점 운영시간은 16 : 00 - 02 : 00로 새벽까지 운영되고 있어요.

들어가니 외부도 넓게 있는 만큼 내부도 자리도 많고
넓어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 오픈했을 때 주말이용 시 방문했을 때는 테이블이 꽉 찼는데요.
오랜만에 방문한 평일 저녁 금요일은 손님들이 별로 없어 여유롭게 느껴졌어요.
단체로 와서 치킨 즐기기에도 좋을 거 같아요.
내부는 단체석, 4인용 자리 기다란 소파가 있었고 소파와 식탁 거리가 있어서
키가 작으신 분들은 불편하실 수 있을 거 같아 식탁을 본인 앞쪽으로 당겨서 앉아야 할 거 같아요.
앉고 싶은 자리에 앉으니 직원분이
몇 명인지 물어본 다음 2명이면 창가 쪽으로 안내를 해주더라고요.
창가 쪽은 예쁜 조명도 없고 심플했어요.
손님들이 많지도 않고 단체석에 앉은 것도 아닌데 편한 자리에 앉고 싶은데
지정석에 앉아야 하니 불편했고 저희가 다른 자리에 앉은 후 늦게 안내해 줘서 불편함이 있었어요.
치맥킹 칠곡점 주문한 메뉴 소개

화면을 터치해서 메뉴를 누르면 알아서 주문이 들어가는 시스템이어서 편리했어요.
어르신분들도 쉽게 누를 수 있게 간편하게 되어 있고 결제는 나갈 때 계산하면 됩니다.
주문을 하고 나면 노래가 나오는데 요즘아이돌 노래들이 나왔고
시끌시끌한 하고 신나는 치킨집으로 대화하기는 좋았어요.

홀 순살(간장/핫킹) 두 가지 콤보맛 25,000 주문했고 콜라 2,000 치맥킹하이볼 4,500 주문했어요.
치킨을 기다리는 동안 배가 고파서 기본안주들을 먹어봤는데요.
샐러드는 요구르트 소스는 신선했고요. 건강한 맛이었어요.꼬꼬칩스는 바삭바삭해서 안주로 삼기 좋아 손이 계속 가더라고요.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하이볼은 저처럼 술 못 마시는 사람도 마실 수 있고
술 못 먹는 분들은 마실 수 있으나 살짝 달달했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 거 같아요.

치킨은 간장맛은 허니콤보 맛이 났고 핫킹은 맵찔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맵기라 둘의 콤보가 잘 맛있어요.
아무래도 매장에서 먹으니 따듯하게 먹을 수 있었고 식어도 맛있었어요.
치킨의 소스도 매력적이라 바삭한 순살치킨과 함께 어울려져서 맛있게 즐겼어요.
참고로 양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잘 먹는 분들이 온다면 2명이서 먹기에 부족할 수 도 있을 거 같아요.
치맥킹 대구점 오늘의 재방문 고려 결론

간장과 핫킹중에 어떤 맛이 맛있었는지?
물어본다면 그냥
두 가지 맛 콤보로 선택하는걸 저는 추천합니다.!
오늘의 결론 치맥킹을 다녀와 글을 쓰면서 오랜만에 먹어서 치킨이 맛있는 건지도 생각해 봤는데요.
안주와 닭까지 맛은 좋으나 자리지정석 외에도 치킨 먹을 때
직원분이 옆에서 빗자루를 들고 멈춰서 있길래 당황스러웠고
주문서도 없어서 계산할 때 자리를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서비스가 별로였습니다.
맛은 있어 대구칠곡점은 이용안 해도
다행히 치맥킹은 체인점이라 다른 지점은 방문해 볼만한 거 같아요.